아동청소년 진단분류

  • 아동/청소년/대학생상담의 주요 진단분류

정신장애의 진단분류에 관한 이해

1.ICD(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10 ; ICD-10):세계보건기구(WHO)가 1992년에 제정한 국제질병분류 제10 개정판
2.DSM(Diagnostic and Statisical Manual;DSM-4): 미국정신과학회에서 만든 진단과 통계를 위한 소책자에 의한 분류.

위의 두 종류의 진단분류 중에서 DSM-4을 요약하여 게시하는 것이며, 본인이 판단하는 자신의 증상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주 의: 참고만하십시오. 매우 전문적인 내용이므로 심리상담 전문가 또는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1. 주의력결핍, 과다활동장애 이해

주의력결핍. 과다활동장애는 전형적인 생물정신사회적biopsychosocial 질환으로서, 생물학적 요인 못지않게 심리사회적인 요인이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심리사회적인 요인이 직접적인 병인으로 자용하기보다는 취약성이 있는 아동에게서 발병 위험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력결핍. 과다활동장애 환자의 부모-자녀간의 상호관계에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표출되는데, 부모의 양육태도는 대체로 지시적이며 간섭이 많고 칭찬보다느 야단을 치는 경향이 높다. 대화패턴이 부정적이고 모자간 갈등이 더 많고 분노의 정도가 더 많다. 가족내 폭력, 아동학대나 방임에 노출된 아동이나 이혼 등으로 인해 붕괴된 가정 출신에서 주의력결핍. 과다활동장애가 많다.

주요 진단 기준

주의력결핍. 과다활동장애의 대부분의 증상들은 모든 아동들에서 때때로 나타날 수 있고, 여타의 소아정신과적 질환에서도 흔히 보인다.
하지만 주의력결핍. 과다활동장애 환자의 중요한 특징은 이런 증상이 더 심하고 전반적이며 지속적이라는 점이다.

발병은 7 세 이전이며 대부분 3세 이전에 전형적인 증상들이 나타난다. 3 세 이후에 발병하는 경우는 환경적인 원인에 의한 뇌손상이나 약물, 아동학대에 의한 것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부모가 의사를 찾아 도움을 청하는 가장 흔한 시점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이다.

주의력결핍. 과다활동장애의 기본 증상은 주의력의 결핍, 과다활동, 충동성 이 세 가지이며, 그 외에도 대인관계의 장애, 정서적 어려움, 학습부진 등의 문제들이 부수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각종 발달의 지연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소변 가리기나 언어발달. 동작발달도 늦는 경우가 많다.

2. 주의력결핍, 과다활동장애

(1) 혹은 (2)가운데 한 가지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1)아래 주의력결핍 증상들 중 6개 이상이 발달상 일치하지 않는 부적응으로써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

주요 진단 기준

부주의

1)학교과제나 공부 혹은 다른 활동시에 부주의한 실수를 하거나 흔히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2)해야 할 일이나 놀이활동에 오랫동안 집중하기가 어렵다.
3)남이 자기에게 하는 말을 듣지 않는 것 같다.
4)지시를 끝까지 따르지 않고, 숙제나 집안일을 끝내지 못하거나 아니면 해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다.
5)할 일이나 활동을 체계적으로 해나가지 못한다.
6)학교공부와 같이 꾸준한 정신적 노력이 요구되는 과제수행을 꺼리거나 혹은 싫어하고 피하려 한다.
7)활동이나 과제에 필요한 장나감. 학교숙제. 학용품. 책 등과 같은 물건들을 자주 잃어버린다.
8)외부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진다.
9)매일 하는 일을 잘 잊어버린다.

(2)아래 과다활동/충동성 증상들 준 6개 이상이 발달상 일치하지 않는 부적응으로써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

과다활동

1)앉아서도 자주 손. 발을 가만두지 못하고 몸을 뒤튼다.
2)교실이나 아니면 앉아 있어야 할 곳에서 자주 자기 자리를 벗어난다.
3)앉아 있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에서도 흔히 주위를 돌아다니거나 과다하게 기어 올라간다(청소년기 또는 어른의 경우는 못 견디는 느낌으로 될 수 있음)
4)놀이나 레저활동을 조용히 수행하지 못한다.
5)마치 엔진에 불붙은 것처럼 행동하거나 쉴 새 없이 서성댄다.
6)지나치게 말이 많다.

충동성

1)흔히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이 불쑥 튀어나오곤 한다.
2)차례를 기다리기가 어렵다.
3)대화나 게임에 끼어들듯이 참견하거나 다른 사람을 방해한다.

3. 적대적 반항장애

적대적 반항장애는 거부적. 적대적. 반항적 행동이 지속되지만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사회적 규범을 위반하지는 않는 장애이다. 학령기 아동의 1/5에서 부정적 성향을 볼 수 있다. 아동기에서는 남아에서 많으나 청소년이 되면 남녀비가 같아진다. 보통 8세 이전에 발벼아며 청소년기 이후에는 생기지 않는다. 증상을 집에서만 보이고 학교에서는 안 보이거나, 어른들에게만 반항적이고 또래와는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주요 진단 기준

A.거부적. 적대적. 반항적인 행동양상이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되며, 다음 중 4개 이상의 증상이 있다.
(1)버럭 화를 잘 낸다.
(2)어른과 논쟁한다.
(3)적그적으로 어른의 요구나 규칙을 무시하거나 거절한다.
(4)고의적으로 타인을 귀찮게 한다.
(5)자신의 실수나 잘못된 행동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
(6)타인에 의해 기분이 상하거나 쉽게 신경질을 낸다.
(7)화내고 원망한다.
(8)악의에 차 잇거나 앙심을 품고 있다.

B.행동의 장해가 사회적. 학업적, 또는 직업적 기능에 임상적으로 심각한 장해를 일으킨다.
C.정신병이나 기분장애의 경과중에만 나타나는 행동이 아니어야 한다.
D.행실당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고, 18세 이상일 경우,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아야 한다.

4. 틱장애

틱이란 목적 없이 반복되는 갑작스런 불수의적 동작이나 음성을 지칭한다. 기간은 대개1초 이내로 짧으며, 리듬을 타지 않는다. 개별적인 틱 자체는 정상 행동에서 보는 움직임과 닮았다.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여러가지가 섞여서 조화롭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주요 진단 기준

틱장애

틱이란 목적 없이 반복되는 갑작스런 불수의적 동작이나 음성을 지칭한다. 기간은 대개1초 이내로 짧으며, 리듬을 타지 않는다. 개별적인 틱 자체는 정상 행동에서 보는 움직임과 닮았다.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여러가지가 섞여서 조화롭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운동틱

운동틱에는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깜박이거나, 어깨를 으쓱대거나, 코에 주름을 짓거나, 머리를 끄덕이거나 흔들고, 목을 비틀고, 팔과 손을 급히 흔들거나, 손가락을 비틀거나, 무릎이나 발을 흔들거리는 등의 단순 운동틱, 얼굴 표정, 손의 제스처같이 마치 목적을 가지고하는 행동처럼 보이는 복합 운동틱이 있는데, 틱을 감추려고 머리를 쓸어 넘기는 듯이 위장하기도 한다. 극단적인 경우는 외설스러운 행동이나 자신의 얼굴을 때리거나 팔을 무는 것과 같은 자해적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음성틱

음성틱에는 목구멍에서 '음, 음' 소리를 내거나, 혀를 차거나, 코를 훌쩍이거나, 헛기침을 하거나, 빨거나 입맛을 다시거나, 콧바람, 비명, 중얼거리는 소리를 내는 등 단순 음성틱과 욕이나 외설적인 말을 하는 욕성증, 남의 말을 따라하는 반향언어 등의 복합 음성틱이 있다.

5. 우울장애

주요 진단 기준

대체로 서서히 발병하며 슬프고, 울고 싶고 기분이 나쁜 증상이 있으며, 체중이 감소하기보다는 기대만큼 증가하지 못한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학습 동기가 저하되어 성적이 떨어지므로 학습장애와 감별하여야 한다 명확한 우울감이나 생리적 증상은 보이지 않은 채 짜증스러운 기분이나 과다활동, 비행, 공격성, 신체적 호소 등으로 위장되어서 나타나는 가명성 우울증이 흔하므로, 주의력결핍.과다활동장애나 행실장애와 감별해야 한다.

6. 시험불안(공포)

주요 진단 기준

평소에는 정상적인 학습활동을 하지만 시험기간, 시험시간 그리고 시험장소에서 심각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시험불안을 경험할 때 나타나는 증상은 대체로 소변을 자주보고 싶게 되거나, 배가 아파서 설사를 하게 되거나, 머리가 아파서 어지럽게 되거나, 진땀이 나거나, 심장이 빨리뛰거나, 호흡이 불안정해지거나, 앞이 깜깜해졌다거나 머리속이 하얗게 되었다는 등의 고통을 호소한다.
시험불안은 한 번 경험하게 된 후에 시험때마다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학생시절에 발생한 시험불안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 원장 이경숙. 아동.청소년.대학생 전문 상담사

부모는 그 순간 최선을 다한다.

아동은 미성숙의 단계에서 성숙의 단계로 끊임없이 양육하고 교육해야합니다.

부모님께 가장 좋은 자녀양육에 관한 부모역할교육을 제공합니다.

또한 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양육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개인상담에 초대합니다.

논문: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및 심리적 안녕이 청소년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논문: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 차이가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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