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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명상, 머무는 바 없는 그 마음이 뭘까?

  • 관리자 (tucan)
  • 2018-10-08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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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명상, 머무는 바 없는 그 마음이 뭘까?

2018. 8. 24. 상담학 박사 김종일 입력.

 

머무는 바 없는 그 마음을 내어라.

應無所主 以生其心

 

머무는 바없는 그 마음

어디에도 머무는 바가 없는 마음

걸릴 것이 없는 마음

그 마음이 뭘까?   몹시 궁금하다.

 

 

마음이 어디에도 머무는 바가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많은 곳에 머문다.

그리고 너무 많은 것에 걸린다.

마음이 걸리고 머물 때마다 작고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머무는 바 없는 그 마음을 내어라.

헐~~~~~~이 비현실같은 선문답.

 

차 한잔 하시게~^^

밥은 자시었는가?

며칠 쉬었다 가시게.

산사에 노스님은 아무 머무는 바없는 마음을 내어주신다.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집착없이 베푼다.

어디에도 머무는 바도 없고 집착하는 바없이 베푸는 마음, 행위.

 

 

어디에도 걸리는 바 없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머무는 바도 없고, 걸리는 것도 없는 곳에서 나오는 마음이라니?

무슨 그런 마음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우리의 실상은 그러하지 못하다.

우리의 삶은 그렇게 살기 어렵다.

같은 시간을, 어짜피 흘러가는 삶의 과정을

그런 자유와 평화가 있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허공에 내리는 눈송이처럼

소리없이 흩날리다

소리없이 녹아없어지는 눈송이처럼

내 마음 속으로 흩날리는 걸리는 마음들이

소리없이 녹아없어지기를 빈다.

소리없이 내리는 눈송이처럼

사르르 녹아 없어진 그 마음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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