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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불안, 시험공포, 공부는 열나게 다 해놓고 시험시간에 하얗게 되는 내 머리 어쩌죠?

  • 관리자 (tucan)
  • 2018-10-08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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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불안, 시험공포,

공부는 열나게 다 해놓고 시험시간에 하얗게 되는 내 머리 어쩌죠?

상담학박사 김종일  2018. 05. 22.입력

 

시험불안, 시험공포에 떨다가

시험시간이 다 지나가버린 경험

공부는 열나게 잘 해놓고

시험 날에 심장이 뛰고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경험

어떻게 할 것인가?

 

시험불안(공포)이란?


평소에는 정상적인 학습활동을 하지만 시험기간, 시험장소에서 심각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시험불안을 경험할 때 나타나는 증상은 대체로 소변을 자주보고 싶게 되거나, 배가 아파서 설사를 하게 되거나, 머리가 아파서 어지럽게 된다.

또한 진땀이 나거나, 심장이 빨리뛰거나, 호흡이 불안정해지거나, 앞이 깜깜해졌다거나 머리속이 하얗게 되었다는 등의 고통을 호소한다.


시험불안은 한 번 경험하게 된 후에 시험때마다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학생시절에 발생한 시험불안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열심히 공부할 건 다 했는데

모든 준비가 다 됐다고 믿을 수 있었는데

시험 날 아침이면 배가 아프고, 머리가 띵해지는 이 불안한 느낌

 

 

시험지를 나눠주시는 선생님이 너무 무섭고

시험지 냄새가 벌써 현기증을 일으킨다.

심장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면서

머리가 띵해지고 하얗게 되는 고통, 시험불안, 시험공포가 시작된다.

 

이번 시험 또 망치는 거 아닐까?

엄마와 아빠의 걱정하는 눈빛과 표정이 떠오른다.

더 마음이 불안해지고 공부했던 내용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다.

시험불안, 시험공포, 고통과 좌절감을 반복되게 한다.

 

시험불안, 시험공포의 시작은 어디였던가?

유치원 때부터 시작됐나?  학습지부터였나?

엄마가 왜 문제 틀렸느냐고 혼냈던 때 부터였나?

한번 시작한 뒤로 반복되고 지속되며 지금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다.

 

시험불안, 시험공포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는 내내 반복될 수 있다.

심지어, 취업시험, 승진시험까지 시험불안, 시험공포로 실패를 반복하는 경우가 있다.

의외로 시험불안은 결정적 기회를 날려버리는 심각한 문제로 작용하여

사회생활을 왕성하게 하는 성인들도 종종 고통을 호소하는 심리적 장애물이다.

 

 

 

시험불안, 시험공포는 어디서 시작되고 반복되었나?

먼저, 원가족 안에서 가정폭력이 있었나 살펴보자.

둘째, 높은 기대를 부모가 자녀에게 하고 기대에 못미치는 성과, 성적에 대해 실망스러운 표정, 태도, 질책, 체벌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셋째, 자녀가 스스로 부모의 눈치를 보며 강박적으로 100점을 맞아야 부모가 기뻐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넷째, 자녀 스스로 부정적 뉴스에 노출되어 공부, 성적, 점수가 높지 않으면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불안,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경우가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공부, 성적에 대해 부모가 지나치게 기뻐하는 태도, 지나치게 실망하는 태도, 작게 크게 혼낸 것이 문제가 된다.

아주 작게 한 번 혼냈다고 해도 자녀의 성격특성에 의해 반복,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최면이다.

최면상태에서 잠재된 문제의 원인, 경험을 찾아 해소함으로써 현재의 문제가 풀린다.

이러한 해결방식은 최면심리상담의 핵심이기도 하고, 아동.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 까지 시험불안, 시험공포를 해결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시험불안, 시험공포의 원인들은

과도한 성장압력과 사회압력으로 작용하여 반복되고 지속되면서 더 심각한 상태로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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