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칼럼

최면심리칼럼

부부관계란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다.

  • 관리자 (tucan)
  • 2017-11-06 17:04:00
  • hit120
  • vote0
  • 14.52.220.57
   

부부관계란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다.

예비커플, 오직 연애하느라 정신이 없이 시간이 흘러간다.

늘 달콤한 시간이 인생인 것으로 착각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것만 주고 받는다.

연애는 역시 새콤달콤한 맛이 있어 좋았었다.

과연 부부가 된 후에도 늘 새콤달콤한 것일까?

이미 눈치 빠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연애하는 예비커플들에게는 매우 놀랄 일이겠지만

틈틈이 작고 큰 전쟁 비슷한 것을 치루기도 한다.

부부관계는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 꼭 정답은 아니지만 사실인 것만은 부인할 수 없다.

부부관계, 비유하자면 꼭 다육이 같은 느낌이다.

너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물을 많이 주다보면 다육이는 잘못된다.

그렇다고 너무 관심이 없게 되는 경우도 다육이는 잘못된다.

다육이를 잘 키워내는 비법을 어느날인가 터득할 때 쯤 부부는 원만하게 살 수 있다.

벌써 부부는 연세가 들어간다.

연애할 때 멋지고 이쁘기만 하던 모습은 아니지만 아직 서로는 익숙하고 정겹다.

부부관계도 무르익어가는 홍시같기만 하다.

더 나이가 많이 들었을 때  이렇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마누라님께 실없는 농담을 던질 때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연애할 때 더 젊을 때 마눌님께 농담 던질 때마다 웃으면서도 타박을 듣던 것도

여전히 힘든 일과 좋은 일을 함께 했던 기억으로 감사함으로 남는다.

언젠가 현역에서 은퇴를 하게 되면

이렇게 한적한 시골길을 둘이 걷고 싶다.

말을 많이 하지 않더라도 둘이 함께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할 것만 같다.

총각때나 결혼해서나

뭐가 그리 쑥쓰러운지 꽃다발 사주는 걸 하기 힘들어 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용기를 내어 카드에 '마눌님 싸랑해'라고 써서

꼭 꽃다발을 사다가 받쳐봐야 겠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온라인 상담문의
  • 이름 *
    성명을 정확하게 입력해 주세요.
  • 연락처 *
    - -
  • 내용

[약관보기]